
아버지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트라우마를 억지로 억누르거거나 회피하려는 성향이 있다.
이 사슴이 실제 사슴과 특성이 같다고 가정하면 그 사슴은 뿔이 있었으므로 수컷이다.
"핀의 두번째 검인 뿌리검" "핀이 처음 뿌리검을 얻은 열차안"
그리고 마지막화에서 버블검이 핀 보고 키 많이 컸다고 언급하면서 확인 사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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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검이 부러지고 난 후 다음 검을 사용하기 까지 동일한 디자인으로 포도주스를 얼려 만든 검을 사용하기도 했지요 ㅋ
보다못한 핀과 제이크가 둘을 잠시 떼어놓았지만 서로를 너무 그리워하는 모습에 감동하여 다시 만나게 해준다.
이렇게 어드벤쳐타임에 등장하는 핀이 사용한 검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워낙 떡밥이 많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하다보니 포스팅을 쓰는데도 또 재미가 남다르네요. 요즘엔 또 어드벤쳐피규어 까지 눈에 들어와서 큰일입니다 ㅠㅠ
핀과 제이크는 누구든지 들어가면 도둑이 되는 도둑 마을에 들어가고, 그곳에서 꽃바구니를 도난당한 어린 소녀 페니를 만나 그를 도와주게 된다. 그러나 페니에게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페니를 비누를 이용해 정화시킨다.
계속 성장하다가 제임스의 엉터리 포션을 맞고 단단해져 어찌하지 못하던 중, 마지막에 사이먼을 살리기 위해 베티가 직접 양탄자를 타고 날아가서는 한 방에 해치워버렸다. 워저드 시티의 마법사들이 벨레 노체를 해치우기 위해 온갖 삽질을 했던 거 보면 어째 마법사들이 바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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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모든 모험을 대신 맡기고 자신들은 게으르게 놀게 된다. 그러나 회사원들이 다른 이에게 해를 끼친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시 빙하 속에 갇히게 한다.
아이스킹에게 불 슬라임 캔디를 대려와 달라하고 방해하는 핀과 제이크를 일격에 얼린다. 그후에 버블검과 불꽃공주, 슬라임 공주에게 원소에 대해 알려주고 원소정령의 환생들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당연하게도 납치되어 온 버블검, 불꽃, 슬라임 공주는 페이션스를 공격하고, 페이션스 세인트 핌은 슬라임에 뒤덮혀 무력화 된다. 이후에 하는 말에 따르면 뭔가 큰일을 계획하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노멀맨을 보자마자, 매직맨이 돌아왔다고 혼비백산하며 돌로 변한 화성의 왕에게 절하면서 필사적으로 기도하는 등 공황에 빠졌다. 노멀맨이 자신은 이제 괜찮다고 하자, 화성인들이 "네놈이 날 거대한 불가사리로 만들지 않았냐", "날 불타는 드럼통으로 만들지 않았냐"하며 불신하고, 노멀맨은 처음부터 화성인들의 신뢰를 얻어가는 방식으로 화성의 지도자가 되어갔다.